두번째달의 <외눈박이 소녀의 이야기>는 두번째달 1집에 수록된 곡<얼음연못>을
두번째 앨범 Alice in neverland에 재편곡한 곡으로 <얼음연못>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
어디선가 많이 들어본곡인데 분명 제목은 확연히 다른 <얼음연못>과 <외눈박이 소녀의 이야기>
<외눈박이 소녀의 이야기>는 후반부에서 좀 더 많이 웅장해진다
근데...왜 제목에 외눈박이 소녀를 넣었을까...참 동화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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